글로벌 진출 나선 토종 O2O 숙박플랫폼…누가 웃을까
이전
다음
이수진(왼쪽 두번째) 야놀자 대표와 무네카츠 오타(〃 세 번째) 라쿠텐 대표가 7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야놀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