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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7일 공개한 ‘더 K9’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 6년만에 풀체인지된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K9의 2세대 모델로 ‘그래비티 오브 프레스티지(Gravity of Prestige)-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를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대형 세단의 위엄을 표현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출시는 4월.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7일 공개한 ‘더 K9’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 6년만에 풀체인지된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K9의 2세대 모델로 ‘그래비티 오브 프레스티지(Gravity of Prestige)-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를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대형 세단의 위엄을 표현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출시는 4월. /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