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재향경우회와 창업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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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일 오전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와 ‘창업지원’ MOU를 체결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앞줄 오른쪽 세번째),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네번째), 신동성 경우티에스사업단 대표(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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