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서훈, 오늘 미국행…백악관에 北 메시지 직접 전달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오른쪽)이 8일 오전 방미 일정에 나선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