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돌아간 45세 이치로, 친정서 방망이에 다시 불 피울까
이전
다음
8일 시애틀 입단식에서 등번호 51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는 스즈키 이치로(오른쪽). 왼쪽은 시애틀 단장 제리 디포토다. /피오리아=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