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챔스 8강진출 좌절…울지마 손, 넌 감동이었어
이전
다음
8일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뒤 눈물을 흘리는 토트넘 손흥민(왼쪽)을 팀 동료 페르난도 요렌테(가운데)와 상대팀 유벤투스의 사미 케디라가 위로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