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미래 10년, 소외층 자립 위해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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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둘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등이 지난 1월24일 강원 평창 계촌초중교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별빛 오케스트라’에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플루트 등의 악기를 전달한 후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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