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김선화, '영화만큼 훈훈한 분위기' (엄마의 공책)
이전
다음
배우 이준혁, 김선화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엄마의 공책(감독 김성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