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마스코트 인형 산파' 박성일 대표 '전통적 매력·봉사자 열정이 '수호랑 앓이' 비결'
이전
다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의 초기 버전 인형을 들고 있는 박성일(51) 장금신 아트워크 대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