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기수에 노르딕스키 신의현…북한은 김정현
이전
다음
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 참가한 한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 선수가 힘차게 설원 위를 가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