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목동 재건축 단지 가보니] 거래 씨마르고 주민간 재건축 갈등도…'親文서 反文 됐다' 분통
이전
다음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업소 유리벽에 매물 홍보 전단이 붙어 있다. /오지현기자
목동 7단지 입구에 재건축안전진단 기준 강화를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심우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