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 장기집권의 길 열었다… '3연임 제한' 조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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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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