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미투 공작'설 재언급...'안희정 이어 정봉주까지...MB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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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대해 공작적 사고를 언급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안희정에 이어 봉도사(정봉주 전 의원)까지…. 이명박(MB) 각하가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왼쪽)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