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이어 법대 교수들까지 “사시폐지는 위헌” 헌법소원
이전
다음
대한법교수회가 12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사시 폐지 위헌과 변호사 예비시험 도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