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IoT 비즈니스 성장시킨 파워 우먼, “한국 기업 ‘비즈니스 혁신’에 도움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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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그린 IBM 아태지역 총괄 사장.
해리엇 그린은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IBM 본사에 전달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밝혔다.
IBM THINK 행사에 참석한 해리엇 그린(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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