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성장성 갖춘 삼성그룹 주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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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고수익의 비결은 수많은 기업 중에서 성장성이 높은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해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다. 삼성그룹 상장기업 종목에선 그런 요건을 갖춘 종목을 찾기가 어렵지 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위)는 상장 후 15개월 만에 주가가 세 배나 올라 삼성의 이름값을 했다. 이에 반해 삼성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등 시련의 시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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