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종식(셋째줄 네번째) 쌍용차 사장이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리그2 FC 안양 (안양시민프로축구단)홈 개막전에서 이필운(〃일곱번째) 안양시장 겸 FC 안양 구단주 및 선수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FC 안양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최종식(오른쪽 첫번째) 쌍용차 사장이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리그2 FC 안양 홈 개막전에서 시축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8시즌 국내 스포츠의 양대 산맥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도 후원한다. /사진제공=쌍용차

최종식(가운데) 쌍용차 사장이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리그2 FC 안양 홈 개막전에서 이필운(오른쪽 첫 번째) 안양시장 겸 FC 안양 구단주와 악수를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8시즌 국내 스포츠의 양대 산맥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도 후원한다. /사진제공=쌍용차

최종식(셋째줄 네번째) 쌍용차 사장이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리그2 FC 안양 홈 개막전에서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8시즌 국내 스포츠의 양대 산맥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도 후원한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FC안양과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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