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이 사랑했던 디자이너 지방시, 91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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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의 오랜 동거인인 필리프 브네는 지방시가 지난 9일 잠을 자던 중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고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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