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2년간 전공의 못 뽑는다
이전
다음
복지부가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해 과태료 100만원과 전공의 모집중단 등의 행정처분 공문을 발송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