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사격 실수로 1위서 5위로…유쾌한 의현씨 '아직 金 기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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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하는 신의현. /연합뉴스
신의현의 경기를 지켜본 뒤 아내 김희선씨가 눈물을 흘리는 자녀들을 위로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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