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英 총리 '러시아 스파이 사건, 러 소행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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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66)이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한 쇼핑몰 벤치에서 자신의 딸과 함께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스크리팔이 지난 2006년 모스크바 군법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모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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