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新남방의 중심 ‘황금별’ 베트남] '만드는 족족 다 팔려' 베트남서 활로 찾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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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베트남 닌빈성의 현대탄콩 공장에서 현지 근로자들이 베트남 국민차로 불리는 ‘그랜드 i10’을 조립하고 있다. /닌빈=임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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