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끝, 우승 시작…우즈, PGA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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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앞두고 14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2019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미국대표팀 단장에 선임됐다. 미국과 맞서는 세계연합팀 단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니 엘스가 맡았다. /올랜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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