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노닐던 그 길에 '오늘의 서울' 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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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길. 남산에서 흘러내린 빗물이 고이던 길로 대표적인 상업 거리다.
북영천길. 창덕궁의 담장을 따라 이어진다.
삼청동천길. 옛길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공존하는 길이다.
안국동천길. /사진제공=서울시
옥류동천길.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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