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의 중심 ‘황금별’ 베트남]소비자 눈높이는 선진국...프리미엄 韓마트 평일 낮에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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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한인 밀집지역인 미딩에 위치한 K마켓 매장에서 교민과 현지인들이 쇼핑하고 있다. 한국인이 설립한 K마켓은 지난해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내년까지 매장을 100개까지 넓힐 계획이다. /하노이=임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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