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꿈나무' 키우는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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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동명여자중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LG CNS의 ‘코딩 지니어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코딩 실습을 하고 있다. LG CNS 임직원 100명은 대학생 50명과 함께 노트북 80대와 로봇 장비 25대를 들고 직접 중학교를 찾아 하루 6교시 동안 학생들을 위한 기초 코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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