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최정화 현대미술가] '역발상으로 뻔한 것도 새롭게 쓰레기와 예술, 차이 어딨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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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최정화 현대미술가] '역발상으로 뻔한 것도 새롭게 쓰레기와 예술, 차이 어딨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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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최정화 현대미술가] '역발상으로 뻔한 것도 새롭게 쓰레기와 예술, 차이 어딨겠냐'

대표작 ‘알케미’ 앞에 선 현대미술가 최정화. /사진=송은석기자

[이사람-최정화 현대미술가] '역발상으로 뻔한 것도 새롭게 쓰레기와 예술, 차이 어딨겠냐'

[이 사람] 최정화 작가 인터뷰./송은석기자

[이사람-최정화 현대미술가] '역발상으로 뻔한 것도 새롭게 쓰레기와 예술, 차이 어딨겠냐'

청소도구를 소재로 한 설치작품 ‘청소하는 꽃’ 앞에 선 현대미술가 최정화. /사진=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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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최정화 /사진=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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