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손이천의 경매이야기]남아있는 소 그림 겨우 아홉 점...희소해서 더 빛나는이중섭
이전
다음
이중섭의 양면화 ‘큰 게와 아이들’이 추정가 2억~5억원에 경매에 나왔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추정가 2억~5억원에 경매에 나온 이중섭의 양면화 중 뒷면에 그려진 ‘닭과 게’는 뜻밖의 조합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손이천 케이옥션 수석경매사
이중섭의 은지화 ‘가족과 동네 아이들’이 추정가 6,500만~1억2,000만원에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