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교육에서 길을 찾다]막오른 '긱 이코노미 시대'...기업가 정신부터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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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시 논현로의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주최 해커톤(hackathon) 대회 ‘해커로드 2017’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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