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목소리 낼 곳이 없다면 만들면 되지' 닷페이스 조소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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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담 닷페이스 대표 /사진제공=닷페이스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와 직원들이 서울 홍제동 유진상가에서 누워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무실에 걸린 이 사진은 ‘우리가 누워있는 걸로 보여? 세상을다르게 보는 방법, 닷페스타일’이라는 제목이 달려있다. /사진제공=닷페이스
2016년 조소담 대표가 학교 졸업식에서 친구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후 같은 해 미디어 스타트업 닷페이스를 창업했다. /사진제공=조소담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와 직원들이 서울 홍제동 유진상가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포스터가 떠올려지는 장면이다. /사진제공=닷페이스
조소담(오른쪽 두번째) 대표가 미성년자를 성매수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젝트 ‘H.I.M(Here I am)’를 펀딩을 한 금액을 한 복지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