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는 푸틴 재선 축하··트럼프는 시진핑 축전 안 보내 “껄끄러운 미·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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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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