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호 대우조선 前사장 '국회의원 후원금 대가성 없었다'
이전
다음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016년 7월 당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