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 김 가공 등 식품공장 4곳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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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왼쪽 세번째)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 최연식 해인 대표 등이 20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김 가공공장 건립 등 4개 기업과 총 2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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