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100억 더 퍼준 '행복기숙사 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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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건립 예정 부지에 시공사인 ‘보미건설’이 기숙사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어놨다./백주연기자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건립 예정 부지 뒤 아파트단지 입구에 기숙사 건립을 반대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플래카드가 붙어있다./백주연 기자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에 위치한 돈암초등학교 정문에 행복기숙사 건립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학교의 입장을 담은 플래카드가 걸려있다./백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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