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물 위기 심각…4대강 전철 밟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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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대강 보 모니터링을 위해 수문을 열기로 한 지 9개월 여 만인 지난 19일 공주보의 수문이 열려 강물이 흘러가고 있다./사진제공=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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