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나선 K게임] 엔씨소프트, 공익 SW 무료 배포…IT 창작자 작품 활동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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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은 지난 1월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소년의 집에서 미국 MIT 학생들과 함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을 배운다’를 진행했다. 수녀회 관계자와 원생, 강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제작한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 공식 홈페이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