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4>윤형근 '청다색(靑茶色)'] 아련하게 번져나온 色...움트는 생명력을 화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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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근 ‘청다색’ 1975년작, 130×97㎝ 마포 천에 그린 유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윤형근 ‘청다색’ 1973년작, 181×139.5㎝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윤형근 ‘엄버블루(Umber-Blue)’ 1977년작, 270.5×139.5㎝ 마포 천에 그린 유채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윤형근 ‘청다색 82-86-32’ 1982년작, 189×300㎝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