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北위협에 놓인 서해, 우리 장병이 목숨으로 지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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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들이 서해수호 전사자 이름을 한 명씩 불러보는 ‘롤콜’ 순서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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