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비열한 동네 될수도' 일침 날리고 떠난 틸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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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한 퇴임 연설을 마치고 직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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