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베트남 '감성행보' 화룡점정...쌀국수 먹다 시민들과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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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날인 24일 하노이 명소 끼엠호수 인근의 한 서민식당에서 시민들과 섞여 쌀국수를 시켜 조식을 즐기고 있다. 맞은 편에는 강경화 장관(가운데)와 이혁 베트남주재대사 내외가 앉았다./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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