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최저등급’ 없어지나... 수능 영향력 축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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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가채점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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