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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전경. /사진출처=Art Basel HK
리만머핀갤러리가 선보일 헤르난 바스의 ‘강가의 네 물놀이 소년들’ /사진출처=Art Basel HK
갤러리바톤이 출품하는 배윤환의 ‘자화상’ /사진제공=Art Basel HK
아라리오갤러리가 선보일 수보드 굽타의 ‘컨베이어 벨트’ /사진제공=Art Basel HK
홍콩 센트럴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예술특화빌딩 ‘H퀸즈’에는 서울옥션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화랑인 페이스,데이비드즈위너갤러리 등이 포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의 1954년작 ‘항아리와 시’. 작가는 백자항아리와 매화꽃 등 그림을 그린 후 오른쪽에 서정주의 시 ‘기도1’을 적어 시서화(詩書畵) 일체를 구현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 추정가 30억원으로 이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
홍콩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