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마이애미 오픈 16강 진출…세계랭킹 20위 노린다
이전
다음
25일(현지시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위)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단식 3회전에서 미국의 마이클 모(176위)에게 공을 보내고 있다./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