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피해자들, 곽도원측 '금품요구' 주장 반박…'진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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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성폭력 등 혐의로 고소한 여성연극인들이 자신들이 배우 곽도원(45·본명 곽병규) 씨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을 했다는 곽씨 소속사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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