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6개 대회 연속 8강 보인다
이전
다음
정현이 26일 마이애미 오픈 32강에서 마이클 모에게 포핸드 샷을 하고 있다. /키비스케인=USA투데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