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근 국립오페라단장 '첫 작품, 고개 끄덕일 수 있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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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근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이 26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연습동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연출가 뱅상 부사르(가운데)가 26일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연습동에서 진행된 리허설에서 레스코 역의 바리톤 공병우와 마농 역의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