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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수입량이 급증한 아보카도는 진녹색 껍질와 연두색 과육, 커다란 씨앗이 특징적인 과일이다./사진=롯데마트 제공
아보카도가 들어간 버거로 유명해진 햄버거 전문점의 메뉴 사진. 햄버거 사이로 빼꼼 고개를 내민 초록색 아보카도가 침샘을 자극한다./제공=인스타그램 유저
아보카도 전문점에서 주문한 연어 샐러드에 저며낸 아보카도 과육이 한가득 올라가있다. 산뜻한 색감이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 만족감을 준다./제공=인스타그램 유저
멕시코시티의 한 아보카도 판매상이 줄줄이 늘어선 아보카도 박스 옆에 서서 통화를 하고있다./사진=AP
멕시코 미초아칸주 산등성이 곳곳이 아보카도 농사를 위해 벌목된 모습이다. 환경단체는 멕시코 원시림의 50%가 이미 파괴된 상태라고 진단한다./사진=그린피스(Greenpeac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