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약촌오거리 사건' 진범 징역 15년 확정…18년 만에 단죄
이전
다음
지난해 4월 전주지법 군산지원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 등이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일대에서 2000년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