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최고위급 방중설 예의주시…'김정은인지 확인되지 않아'
이전
다음
지난 26일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방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측 대표단이 묵는 중국 베이징 국빈관 조어대 앞에 경비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