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세먼지 심하면 '보안경' 쓰라는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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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교육부가 시도 교육청에 하달한 미세먼지 매뉴얼 일부.
교육부가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제시한 보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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